인주 (인주)는 도장을 누를 때 이용하는 붉은 인주입니다. 현대의 일본에서 주로 사용되는 것은 반죽 인주와 스폰지 인주입니다. 반죽 인주는 銀朱 (황화 수은을 승화시켜 농도를 희석 한 알칼리 용액을 첨가 한 것)와 안료 등을 섞어 피마자 반죽 굳힌 것입니다. 시간이 지나도 인영이 선명하게 남아 있기 때문에 장기간 저장하는 서류에 날인하는 데 적합합니다. 일반적으로 시판되고있는 스탬프 인주에서 합성수지 및 화학 물질을 안료로 붉게 잉크 모양으로 한 것입니다. 저렴하고 사용이 좋다고되어 있습니다.
예전에는 인감을 누르기 위하여 진흙을 사용하고 있으며 인주가 사용하기 시작 한 것은 중국의 송나라 것입니다. 오늘날에도 중국에서는 인주의 것을 印泥 (인디)이라고합니다. 에도 시대의 일본에서는 인주는 무사 계급에만 사용이 허용되어있었습니다. 빨간색을 사용하게 된 것은 빨강이 신사의 도리이 등에 이용되고있는 것 액막이를 나타내는 색이며, 재수가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